STORY 브랜드 스토리 글로이 라인 스토리 GLOWY LINE STORY 글로이 라인 스토리를 공유합니다. 소중한 사람을 위한 마음에서, 필요한 모두를 위한 브랜드로.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,매일 마스크를 써야 했고 진한 화장은 어쩔 수 없는 일상이었습니다.그 속에서 제 동생은 어느 날 갑자기 무너져버린 피부로 거울 앞에 서는 것조차 힘들어 했어요.언니로서, 그리고 화장품을 연구해온 사람으로서 그 모습을 그냥 바라볼 수만은 없었습니다.내가 만든 제품이라면, 적어도 믿고 쓸 수 있어야 한다.그 믿음을 지키기 위해 성분 하나하나를 직접 고르고, 피부에 닿는 느낌까지 매일 고민했죠.이건 ‘잘 팔리는 제품’을 만들기 위한 연구가 아니었습니다.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단 하나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목적이었습니다.그 마음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 했고, 그 필요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띵쏘(THING SO)가 탄생했습니다.THINK SO -고민을 공감하고THINK – 과학기반으로 피부고민을 같이 해결하여THING – 일상을 바꾸는 제품이 되기를.띵쏘는 오늘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단 하나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처음 그 마음 그대로, 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